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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갑자기 잘치기

이 책을 못봤으면 어쩔뻔 햇어?

“골프는 어렵다” “다 알 수 없다"고 말한다. 가르치는 스승마다 다르게 가르치고 사람마다 다르게 친다. 백가쟁명(百家爭鳴)이고 천태만상 (千態萬象)이다. 골프만큼 다양한 이론이 존재하고 철학적으로 해석을 하는 스포츠는 없다. 골프얘기는 항상 마지막에“ 장갑을 벗어봐야 안다”는 말로 끝낸다. 기존의 물리법칙에 근거하여 어떤 자세로 어떻게 힘을 써서 칠 것인가만 고민하고 몸부림친다. 뉴턴의 고전물리학을 신봉하는 재래식 스윙을 하고 있다. 그러나 미시세계에서의 운동법칙인 양자물리학을 근사한다면 알 수 없는 골프의 미스터리를 풀어낼 수 있다. 재래식 스윙을 초월한 한 차원 높은 Q스윙(Quantum Golf)을 해야 골프를 잘 칠 수 있다. 골프 레전드들은 모두 이 비밀을 잘 실행한다...
“골프는 어렵다”
“다 알 수 없다"고 말한다.
가르치는 스승마다 다르게 가르치고 사람마다 다르게 친다.
백가쟁명(百家爭鳴)이고 천태만상 (千態萬象)이다.
골프만큼 다양한 이론이 존재하고 철학적으로 해석을 하는 스포츠는 없다.

골프얘기는 항상 마지막에“ 장갑을 벗어봐야 안다”는 말로 끝낸다.
기존의 물리법칙에 근거하여 어떤 자세로 어떻게 힘을 써서 칠 것인가만
고민하고 몸부림친다. 뉴턴의 고전물리학을 신봉하는 재래식 스윙을 하고 있다.

그러나 미시세계에서의 운동법칙인 양자물리학을 근사한다면
알 수 없는 골프의 미스터리를 풀어낼 수 있다.
재래식 스윙을 초월한 한 차원 높은 Q스윙(Quantum Golf)을 해야 골프를 잘 칠 수 있다.
골프 레전드들은 모두 이 비밀을 잘 실행한다.

양자란 나누고 나눈 최소의 물리량을 말한다.
양자물리학으로 컴퓨터가 만들어지는 등 현대의 문명 발전에 기여한 분야는 너무나 광범위하다.
우리 몸도 거대한 양자 덩어리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지 못하거나 실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자가 하는 일이 아주 많아도
단 1%도 받아들이기 어렵다.
너무 어렵고 심오한 양자물리학은 우리 몸이 양자 한 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
우리 모두는 나름대로 좋은 스윙을 가졌다는 것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스윙 폼을 고치려고 너무 고민하지 않아도 Q골프만 숙달하면
갑자기 잘 칠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두가지다.
혼란스럽고 고민스러운 골프를 기존의 고전물리학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정리해보는 것이 첫번째다.
두번째는 기존의 골프이론을 초월한 Q스윙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공을 파괴적으로 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골퍼로서의 우리의 의무는
우리가 먼저 떨어야 한다는 점만 잊지않고 Q골프를 숙달하면
갑자기 골프를 잘 칠 수 있다.
골프열정이 넘쳐나는 골프연구가다.
미스터리한 골프스윙을 30년이상 연구했다.
국내외 골프이론을 통달하여 실전을 통해 터득한 자전적인 골프 컨텐츠를 전파하고 있다.
터득한 골프지식을 독자들과 나누는 보람을 최고의 즐거움으로 삼는다.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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